SK하이닉스 샀어요? (1) 반도체 제품 분류: 메모리 vs 비메모리

 

 

SK하이닉스 샀어요? (1) 반도체 제품 분류: 메모리 vs 비메모리

안녕하세요? 성투하고 계신가요? 근래에 동학개미운동이 일어나면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기업들에 대한 관심도가 올라갔었어요! 저도 좀 잡을걸 너무 늦게 사는 실수를 범했네요... 하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반도체 시장에 대해서 면밀하게 공부하면서 시각을 넓힐 계획 입니다. 그리고, 여러분들과 그 정보를 공유하고자 해요! 우선, 전기가 쇠처럼 시원하게 흐르지도 않으며, 반대로 유리처럼  전기가 흐르지 않는 물질도 아닌 그 중간 상태의 물질들을 일컫는다고 합니다! 제가 공대생이 아니라서 원리를 정확히 이해는 못하지만 이러한 물질들을 알맞게 제조하면 전류를 컨트롤 하는데에 사용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특징을 사용해서 우리가 알고있는 여러 전자제품에 부품으로 사용되고 있죠! 반도체는 산업은 대분류로 다음과 같이 분류되고 있습니다. 1) 메모리 (한국 전통적인 강자)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주요업체 입니다. 세 기업에서 거의 대부분의 물량을 소화하고 있으며,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물량을 합치면 60% 정도에서 왔다 갔다 하는 것 같습니다. 메모리 반도체는 우리 핸드폰과 PC 데이터 용량을 확인하면서 친숙해질 수 있는 제품 입니다. 데이터를 기록하고 이를 다시 불러올 수 있게 만드는 역할을 합니다. 주로 DRam 혹은 Nand Flash얘기하면 메모리 반도체 입니다. 2) 비메모리 (선진국들 강자) : 인텔, TSMC, 퀄컴, 브로드컴,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등의 회사들이 대표적입니다. 앞으로,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등 여러 산업에 이용될 반도체로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비메모리는 메모리와 다르게 정보를 처리하는데 사용 됩니다. 우리와 친숙한 제품은 컴퓨터의 CPU, 그리고 핸드폰의 AP등이 있습니다. 메모리가 주로 기억력을 주관한다고 생각하신다면 비메모리는 연산 추론과 같은 역할을 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현재, 국가적으로 비메모리에 대한 투자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미래에 한국이 비메모리 시장에서도 큰 점유율을 기록했으면 합니다. 다음 포스팅에서 계속해서 반도체에 대한 내용을 업로드 할게요~

집단지성 & By. fund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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